갤러리아슈퍼마켓과 굿네이벼스 캐나다 MOU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캐나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 Town 매장 내 사회적 가치를 담은 ‘Good4Causes(G4C)’ 전용 판매 섹션을 오픈했다.
이번 협약은 상품 입점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공익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G4C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산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인프라를 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는 고객들이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익적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G4C는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로, 해외 협동조합과 장인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은 생산자들에게 전달돼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의 기반 마련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조향 대표는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파격적인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과 NGO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4C 입점을 기념해 K-Town 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goodneighbourscanada, @goods4causes, @galleriasupermarket)을 팔로우한 뒤, 매장 내 G4C 섹션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G4Cgiveaway)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Good4Causes(G4C)는 2017년 캐나다에 등록된 자선 단체이자, 1991년 한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온 국제 비영리 네트워크 굿네이버스의 일원인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다. G4C는 해외 협동조합과 국내 장인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소개·판매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모든 판매 수익은 장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에 재투자되어 지속적인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 [자료:굿네이버스캐나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