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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쉐프] 캐나다 최대 스시 브랜드인 벤토 스시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실시합니다. 체계적인 교육(제품 생산부터 매장 운영 전반), 검증된 상권과 규모, 지속적인 지원. 스시쉐프 지원자도 모집중 입니다. 문의: lu.hong@bentosushi.com
[식당] 노스욕에 위치한 일식당. 주 6일 영업 매상 11k(겨울), 14k(여름), 좌석 40석(1,600sqft), 리스 4+5, LLBO Licensed. 경쟁 없는 지역. 한식 추가 가능. Asking $220,000(Reduced). -트레이드월드 리얼티,강홍철-
[이사] 이사 준비로 고민이 많으신가요? 경력 풍부한 이사 전문가들이 도와드립니다. 포장 이사, 가구 분해 및 조립, 상/하차, 운송, 쓰레기 처리, 장거리 이사. -Ryan's Moving & Delivery-
[골프티켓] Rolling Hills 클래식 코스 티켓 팝니다. $20/장.
[식탁] 원목식탁 팝니다. 90Lx36Wx30H.
[SUV] 2026 Lexus RX 350. 신차, 회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3,84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운전] 토론토 드림운전 25년식 Toyota 시에나 8인승 밴. -24Hr 공항픽업 -나이아가라 일일관광 -킹스턴/런던/윈저 장거리 픽업 -병원 픽업(St.마이클 PMCC 등). 카톡ID: son13067392
[승용차] 2026 Lexus IS 350. 신차, 흰색, AWD, F 스포츠3 트림,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322.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헬퍼] 단순 헬퍼 구합니다. 풀타임, 파트타임 가능.
[SUV] 2024 Lexus TX 350. 17,515km. 흰색, AWD, 울트라 럭서리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61,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에어컨] LG 이동식 에어컨 팝니다. 4개월 사용. $250.
[SUV] 2022 Mercedes-Benz GLE 350. 53,172km. 회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3,588.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2 Mercedes-Benz GLC 250. 39,980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9,888.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E 300. 신차, 파란색, AWD, 베이지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73,730. -쏜힐 벤츠, 전완재-
[전기차] 2024 Mercedes-Benz EQB 300. 3,600km, 데모, 흰색, 듀얼모터 AWD, 내비게이션, 능동 안전 시스템, 디지털 디스플레이, EPA 주행거리 356km 등. $49,880. -쏜힐 벤츠, 전완재-
[골프티켓] Rolling Hills 클래식 15장 $20/장. 챌린지 5장 $25/장.
[스시케이스] 상태 좋은 Hoshizaki 스시 케이스 판매합니다. 길이 150cm, 가격 $2,000.
[SUV] 2026 Hyundai Tucson Preferred. 신차, 검은색, AWD,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열선시트 및 열선 가죽핸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상향등. $38,9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주택일부] Rymal / Davinci(229 Medici Lane, Hamilton-해밀턴 마운틴). 하우스 베이스먼트 렌트. 1Bdrm, 1Bath, 764sqft. 학생 우대, 기본 가전/가구/식기 포함, 잘 관리된 깨끗한 베이스먼트 유닛, 모던한 인테리어, 넉넉한 스토리지 공간, 아늑한 벽난로. $1,400/월. 모든 유틸리티 포함. -RE/MAX Real Estate Centre, 전선진-
[Rutherford / Bathurst] 새 타운하우스 1층 정남향 방렌트. 1층 혼자 사용. 전용 냉장고, 간단한 취사 가능. 장기/단기 가능. 주차가능. 상세사항은 전화요망. 즉시 입주 가능. 부재시 메세지 요망.
[태권도도장] 태권도 도장 팝니다. 스카보로 지역.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요망. ryutkd@hanmail.net
[영업사원] 던밸리 노스 현대에서 함께 일하실 New Car Sales Specialist를 모집합니다. 이력서 보내실 곳: stevens@dvnhyundai.com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가변 7인승 좌석,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5,080. -쏜힐 벤츠, 전완재-
[편의점] Guelph에 위치한 컨비니언스 매매. 트래픽 많은 플라자에 위치. 저렴한 렌트비. $5,000/월 (HST, TMI 모두 포함). 현 주인 건강 문제로 판매. Asking $79,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anta Fe Preferred. 신차, 흰색, AWD, 크루즈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47,0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탁구대] 탁구대 팝니다. 상태 양호 합니다. 공, 탁구채, 네트 2개 포함. $200.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L. 신차, 흰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8,13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테이크아웃] Finch / Midland. Scarborough의 유명 야외 쇼핑 플라자에 위치한 이미 자리를 잡은 패스트푸드 테이크아웃점. 469sqft, 렌트 $2,380/월+TMI($670)+HST. 식당앞 TTC 운행. 넉넉한 고객용 주차 공간. 유동 인구가 많은 최고의 입지. 로컬 고객 많음. 활기차고 성장 중인 상업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나 투자자에게 훌륭한 기회. Asking $60,000. -KW Living Realty, 전지현-
[일대일 커리어 코칭] 9월 11, 18 & 25일 오전 9시-오후 6시. 세션당 1시간, 최대 3회 개별상담. 선착순 7명. 연방이민성의 정착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신규이민자. 주제 1 - 진로 탐색. 주제 2 - 실전 인터뷰. 주제 3 - 맞춤형 이력서. 주제 4 - 취업 로드맵. 주제 5 - 퍼스널 브랜딩 & 네트워킹. -한인여성회-
[SUV] 2022 Mercedes-Benz GLB 250. 41,849km. 검은색, 터보엔진, AWD, 360도 카메라, 차체 자세 제어장치,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5,880. -쏜힐 벤츠, 전완재-
[공인 이민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무료 비자 및 이민 상담 서비스] 9월 10일 오후 1시-5시 30분. 예비 이민자,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 및 기타 거주자분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비자 및 이민 상담 제공 (사전 예약 필수). -KCWA-
[전기차] 2026 Hyundai IONIQ 5 Preferred. 신차, 흰색, RWD, 롱레인지, 2 LCD 모니터,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53,7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구두수선] 구두방 매각합니다. Mt. Pleasant / Eglinton 지역입니다.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EX-L. 11,756km. 검은색, AWD, 선루프, 파워 리프트게이트,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46.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5 Lexus RX 350. 28,200km. 검은색, AWD, F 스포츠1 트림,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 자동 상향든, 루프레일,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5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6 Toyota Prius Plug-In XSE. 신차, 주문가능, FWD, PHEV, 정부지원 프로그램가능(2,500불),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하이브리드] 2022 Lexus NX 350h. 21,885km. 회색,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3,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흰색, AWD, 4도어 쿠페, MBUX 인포테인먼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58,2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7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운전자 보조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89,0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4 Honda CR-V EX-L. 44,181km. 검은색, A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9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캐나다 형법] 9월 17일 오후 2시 - 3시 30분. 1 캐나다 형법의 기본개념. 2 사례로 알아보는 주요 범죄 유형. 3 형사법원의 구조 및 재판 절차. 4 범죄기록이 이민 신분에 미치는 영향. 5 질의응답. -한인여성회-
[콘도] Steeles / Hilda. 3Bdrm, 2Bath. 새로 레노베이션 된 콘도렌트. 뉴 갤러리아, H 마트 인근. 오픈 컨셉. 교통편리, 집압 TTC. -라잇엣 홈 Vivian Rhee-
[주택] Sheppard / Yonge. 4+1Bdrm, 2 Bath, 학교·공원 인접, 노스욕 역세권, 교통편리(TTC 지하철, Hwy 401). Asking $1,200,000. -홈스탠다드, 한형희-
[화학] Norman's Chemistry(화학 전문지도). KAIST, Ph.D(화학 전공), Norman's Chemistry(SAT/IB)저자, AP/IB/SAT 전문, Gr9~Gr12, 대학생 코스 지도, 각종 경시대회 준비(올림피아드, Chem13).
[골프티켓] Rolling Hills 챌린지티켓 10장. $30/장. 전화 또는 문자.
[하이브리드] 2024 Toyota Corolla LE. 50,073km. 흰색, FWD,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8,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ATM머신] 개인 사업자가 소유한 ATM 머신을 좋은 가격에 양도합니다. 은행의 ATM 머신과 같은 형식(기계는 가게 내부에 설치하고 현금은 밖에서 뽑는 형식).
[건축헬퍼] 건축/건설현장 헬퍼 구합니다.
[골프티켓] Rolling Hills 골프 티켓 팝나다. 챌린지 $35/장, 클래식 $25/장.
[주택] East Gwillimbury 4Bdrm, 4Bath 주택. 약 3,400sqft. 럭셔리 커스텀 업그레이드, 커다란 백야드,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 Asking $1,280,000 -홈라이프 프론티어, 임창빈-
[콘도] Transit City2 콘도. 2Bdrm. 본 메트로 센터 Subway 인접. York 대학, 주요 고속도로 인접.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화 주세요. $Call. -홈라이프 프론티어 클라라 황-
[SUV] 2020 Mercedes-Benz GLB 250. 83,236km. 흰색, AWD, 파노라마 선루프, 트랙션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 18인치 알로이휠, 후방카메라, 완전자동 전조등, 후방카메라 등. $25,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승용차] 2026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내비게이션, 가죽시트,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87,430. -쏜힐 벤츠, 전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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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여자용 세트 $890. 초보자에 적합함 다종류 싱글 클럽 팝니다.
[전기차] 2022 Genesis GV70 Sport. 23,599km. 붉은색, AWD, 3.5 트윈터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프리미엄 오디오,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후방 카메라 등. $42,0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김치냉장고] 10년 정도 사용한 상태 깨끗한 삼성 김치 냉장고 팝니다. 외관도 깨끗하고 성능도 완전 좋습니다. $180. 문자 주세요
[골프티켓] Rolling Hills 골프 티켓. 챌린지 10장 $33/장. 클래식 15장 $25/장. 가격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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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022 Honda Civic LX. 45,097km. 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24,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6 Lexus ES 50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19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운전] 8인승 세도나 & 시에나. 공항픽업 한인택시(24h). 윈저, 런던, 킹스턴, 몬트리올 콜밴. 가구 및 가전 이사 학생이사. 나이아가라 토버모리 관광. 깨끗한 카니발 8인. -해피투어- 카톡ID: airport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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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2027 Mercedes-Benz GLC 300. 신차, 흰색, AWD, 터보 엔진, 사계절 타이어, 18인치 10스포크 휠,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4년 8만 킬로미터 워런티.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맥주쿨러] 맥주 쿨러, 음료수 쿨러 팝니다.
[식당] 오랜 전통의 안정된 식당, 소자본으로 매매 또는 매니지먼트 하실 분을 찾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모두 가능. 64석(완비된 시설). 인수 즉시 영업(운영) 가능, 소자본 인수 및 운영 기회.
[승용차] 2024 Porsche Cayenne Coupe. 13,500km. 흰색, AWD, 가죽시트, 4도어 쿠페, 프리미엄 패키지, LED 헤드라이트, 22인치 스파이더 디자인 알로이 휠 등. $115,800. -뉴 로드 오토, 신혁-
[BBQ 그릴] Weber사 BBQ 그릴. 별도 구입한 Cover 와 바닥 판 포함. 프로판 가스통 사용, 버튼식 즉시 점화. Richmond Hill. 직접 오셔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325.
[골프티켓] Rolling Hills 챔피언 코스. 장당 $50.
[전기차] 2026 Genesis GV60 Sport. 신차 주문가능. 세단, AWD, Nappa 가죽시트, 고속도로 드라이빙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17 스피커. $84,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Bloor / Christie] 블로어 한인타운 주택 반지하방+거실 렌트합니다. Christie Subway 2분거리. 9월 5일 입주 가능. $1,800/월(유틸리티 포함), 가격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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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2023 Mercedes-Benz GLC 250. 55,249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46,888. -쏜힐 벤츠, 전완재-
[집수리] 지붕 공사 수리, 창고, 데크, 펜스공사, 인트락, 잔디공사, 나무 자르기 등, 모든 작업.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보장합니다.
[애견미용실] GTA 지역에 위치한 성업중인 애견 미용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아주 바쁜 가게, 주 5일, 짧은 영업시간, Asking $239,000. -센추리21 뉴컨셉, 안정균-
[운전] 24년 신형 시에나 8인승 밴. 공항픽업 한인택시(24h). 일일관광(나이아가라, 천섬 등). 장/단거리 택시 서비스. 간단이사 & 쇼핑.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바로바로 라이드(Mr. 마크)- 카톡ID: ba2588
[하이브리드] 2025 Honda Civic Sport. 25,733km. 검은색, AWD, 선루프,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31,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자동차 키] 스마트 키 / 일반 키 -각종 키 케이스 수리 및 교체 - 핸드폰 키(스마트 키만 적용).“폰으로 문열고 폰으로 시동” -Car Key 4 You-
[골프채] Taylormade 스텔스2 LH 드라이버, Venus TR 샤프트 $360. 새것0(구입가$550). Odyssey AI-ONE One CH Putter LH35인치. $230. 새것(구입가$ 350) 사진 전송가능.
[하이브리드] 2026 Honda Civic Sport. 신차, 회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8,32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6 Lexus TX 350. 신차, 은색, AWD, 럭서리 피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72,16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전기차] 2026 Lexus RZ 45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86,81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자동차

 

[SUV] 2026 Mercedes-Benz GLC 300. 신차, 검은색, AWD, 터보엔진,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66,63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18 Toyota Corolla LE. 89,508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블루투스 등. $16,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Hyundai Tucson Preferred. 신차, 검은색, AWD,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열선시트 및 열선 가죽핸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상향등. $38,9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Genesis G80. 신차 주문가능. 트림: 3.5 T Sport, 2.5T Advanced. AWD,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74,6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하이브리드] 2026 Toyota Camry SE. 신차, 주문가능, FWD, 충돌완화 시스템,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Mercedes-Benz GLA 250. 신차, 흰색, AWD, 익스클루시브 트림,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1,5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2 Mercedes-Benz GLB 250. 41,849km. 검은색, 터보엔진, AWD, 360도 카메라, 차체 자세 제어장치,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5,88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1 Toyota C-HR XLE. 54,731km. 브론즈, FWD, 프리미엄, 충돌 방지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사각지대 모니터,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LED 전조등 등. $24,1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Nissan Murano Platinum. 신차, 검은색, AWD, 선루프,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0.9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 300. 신차, 검은색, 터보엔진, MBUX 디지털 디스플레이, 음성 제어, 스마트 연결, 첨단 안전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등. $64,18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2 Mercedes-Benz GLC 250. 39,980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39,888.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Honda Accord SE. 신차, 흰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89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Tucson Night Edition. 신차, 검은색, AWD,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레인 센싱 와이퍼, 트랙션 컨트롤 등. $46,8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Lexus NX 350h. 신차,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1,22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5 Genesis GV70 Advanced. 28,011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원격시동, 완전 자동 전조등, 통풍 시트 등. $52,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전기차] 2022 Genesis GV70 Sport. 23,599km. 붉은색, AWD, 3.5 트윈터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프리미엄 오디오,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후방 카메라 등. $42,0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하이브리드] 2025 Honda Civic Sport. 25,733km. 검은색, AWD, 선루프,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31,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anta Fe Preferred. 신차, 흰색, AWD, 크루즈 컨트롤, 전자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47,0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Nissan Sentra SV.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30,31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0 Mercedes-Benz GLB 250. 83,236km. 흰색, AWD, 파노라마 선루프, 트랙션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 18인치 알로이휠, 후방카메라, 완전자동 전조등, 후방카메라 등. $25,521.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SUV] 2026 Lexus NX 350. 신차, 흰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8,93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5 Lexus RX 350. 28,200km. 검은색, AWD, F 스포츠1 트림, 어댑티브 가변 서스펜션, 자동 상향든, 루프레일,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5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미니밴] 2010 Kia Sedona. 236,000km. 은색, 7인승 미니밴, 상태 양호. $5,800.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흰색, AWD, 4도어 쿠페, MBUX 인포테인먼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58,2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2 Lexus NX 350h. 21,885km. 회색,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53,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Honda CR-V LX. 신차, 붉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WiFi 핫스팟 등. $40,14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1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흰색, FWD,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안정성 제어, 열선 시트 및 열선 핸들, 전동식 사이드미러, 원격 키리스 엔트리, 트랙션 컨트롤. $32,3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2 Hyundai Kona Essential. 73,000km. 회색. AWD, 풀옵션. 무사고. 고칠데 없음. 내부 엔진 등 새것. 깨끗이 탔음. 신형 매트 부착. 새타이어. $19,500.
[SUV] 2026 Genesis GV70. 신차 주문가능. 트림: Advanced 2.5T AWD, Advanced Tech Package 2.5T AWD, Prestige 2.5T AWD, Sport 3.5T AWD. $60,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승용차] 2023 Nissan Sentra SV. 22,819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18,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6 Mercedes-Benz GLA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0,68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LA 250. 61,907km. 흰색, AWD, 4도어 쿠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7 Honda HR-V LX. 신차, 은색, 2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3,96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승용차] 2026 Genesis G70 Prestige. 9,945km. 은청색, AWD, 2.5 터보, 프리미엄 오디오, 19인치 알로이 휠, ABS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드로이드 애플 지원,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360도 카메라, 완전 자동 전조등, 열선 및 통풍시트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승용차] 2007 Honda Civic. 286,000km. 5단 수동. 메뉴얼 기어. 클러치 엔진 완벽. $1,800. 문자 주세요.
[승용차] 2024 Porsche Cayenne Coupe. 13,500km. 흰색, AWD, 가죽시트, 4도어 쿠페, 프리미엄 패키지, LED 헤드라이트, 22인치 스파이더 디자인 알로이 휠 등. $115,800. -뉴 로드 오토, 신혁-
[하이브리드] 2025 Lexus ES 300h. 23,819km. 금색, FWD, 선 및 통풍 시트, 내비게이션, 선루프, 완전 자동 전조등,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등. $53,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승용차] 2026 Honda Civic LX. 신차, 검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2,31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터보엔진, 가변 7인승 좌석, 능동형 브레이크 시스템, 주의력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5,080.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6 Lexus RX 350. 신차, 회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등. $63,84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6 Toyota Sienna LE. 8,900km. FWD, 8인승, 차선 유지장치,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52,39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Lexus TX 350. 신차, 은색, AWD, 럭서리 피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72,16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전기차] 2026 Hyundai IONIQ 9 Preferred. 신차, 흰색, AWD, 얼티밋 캘리그라피 패키지 , 2 LCD 모니터,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84,4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Genesis G7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56,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SUV] 2024 Nissan Kicks SV. 44,882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19,4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하이브리드] 2026 Nissan Rogue Platinum . 신차, PHEV, A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61,193.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3 Mercedes-Benz C 300. 75,337km. 은색, AWD, 터보엔진, 9단 자동, 프리미엄 패키지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디지털 라이트 패키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 MB 서티라이드 등. $34,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전기차] 2025 Mercedes-Benz EQB 300. 신차, 검은색, AWD, 주차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AMG 라인, 360도 카메라, 최대 7인승, , MBUX 인포테인먼트 등. $67,126.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5 Nissan Kicks Play SV. 20km. 검은색, FWD, 25년 모델,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8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4,5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E 300. 신차, 파란색, AWD, 베이지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73,730. -쏜힐 벤츠, 전완재-
[자동차 키] 스마트 키 / 일반 키 -각종 키 케이스 수리 및 교체 - 핸드폰 키(스마트 키만 적용).“폰으로 문열고 폰으로 시동” -Car Key 4 You-
[하이브리드] 2026 Toyota Crown Signia Limited. 신차, 주문가능, AWD, 사각지대 모니터, 차선이탈 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전조등, 열선시트, 교차로 경고, 후방카메라 등. $61,584.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 300. 신차, 검은색, AWD, MBUX 인포테인먼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71,46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6 Hyundai Sonata Preferred-Trend. 신차, 흰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39,2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5 Lexus NX 350. 34,120km. 검은색, AWD, 프리미엄 패키지, 선루프, 붉은색 가죽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7,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하이브리드] 2024 Honda CR-V EX-L. 44,181km. 검은색, A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1,9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6 Genesis GV80 Advanced. 신차, 회색, AWD, 2.5L 터보, 8단 자동, 차선감지, 사각지대센서, 충돌방지시스템, HUD, 360 카메라, 열선시트 등. $76,6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전기차] 2026 Hyundai IONIQ 5 Preferred. 신차, 흰색, RWD, 롱레인지, 2 LCD 모니터, 사각지대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53,74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Honda Accord Sport-L. 신차, 회색, FWD, 선루프, 가죽시트,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7,10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6 Toyota RAV4 LE. 신차 주문가능, AWD, 스마트 스톱,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40,52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Hyundai Venue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SUV] 2026 Nissan Kicks S. 신차,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9,2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전기차] 2026 Lexus ES 50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프리미엄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19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전기차] 2026 Toyota bZ Woodlands. 신차, 파란색, AWD, 완충시 최대 452km 주행,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등. $62,929.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6 Lexus IS 350. 신차, 흰색, AWD, F 스포츠3 트림,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70,322.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L. 신차, 흰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8,139.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전기차] 2026 Nissan LEAF SV+. 신차, 흰색, FWD,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지원, 전방 충돌 완화장치, 사각지대 경고, 360도 카메라, 자동 상향등, 교통 표지판 정보 등. $50,54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전기차] 2023 Genesis GV70 Prestige. 65,026km. 흰색, AWD, 듀얼모터, 파노라마 선루프, 김서림 방지 앞유리, 자동 LED 전조등, 충돌방지 보조장치, HUD, 360 카메라, 주차 보조장치 등. $49,021. -제네시스 마캄, 숀 박-
[하이브리드] 2023 Lexus ES 300H. 40,154km. 은색, F 스포츠 패키지, 선루프, 열선과 통풍 시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상향등, 열선 핸들 등. $45,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승용차] 2026 Hyundai Elantra Essential. 신차, 검은색, FWD, 크루즈 컨트롤, 알로이 휠, 전자식 안전제어, 열선시트, 전동식 사이드미러, 트랙션 컨트롤 등. $26,1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EX-L. 11,756km. 검은색, AWD, 선루프, 파워 리프트게이트, 자동 상향등, 전방충돌 완화장치, 자동 상향등, 차선이탈 경고,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 $46.9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5 Mercedes-Benz GLB 250. 7,835km. 흰색, AWD, 익스클루시브 트림 1, AMG 라인, 나이트 패키지, 360도 카메라, 터보 엔진, 사각지대 보조장치, 가죽시트, 알로이 휠, 3열 좌석 등. $58,888.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4 Lexus TX 350. 17,515km. 흰색, AWD, 울트라 럭서리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자동 상향등 등. $61,995.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6 Nissan Rogue S. 101km. 검은색, A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차선감지 경고,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31,5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SUV] 2023 Mercedes-Benz GLC 250. 55,249km. 흰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46,888. -쏜힐 벤츠, 전완재-
[하이브리드] 2026 Honda CR-V Sport. 신차, 흰색, A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49,614.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5 Nissan Kicks SV. 35,462km. 검은색, FWD, 전방 충돌 완화장치, 후방충돌 경고, 사각지대 센서, 12.3인치모니터, 자동 상향등,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등. $24,698. -윌로데일 닛산, 박진오-
[승용차] 2027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운전자 보조 패키지, 나이트 패키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첨단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89,0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하이브리드] 2024 Toyota Corolla LE. 50,073km. 흰색, FWD,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8,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7 Mercedes-Benz GLC 300. 신차, 흰색, AWD, 터보 엔진, 사계절 타이어, 18인치 10스포크 휠,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4년 8만 킬로미터 워런티.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미니밴] 2026 Honda Odyssey Sport. 13,319km. 검은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DVD 등. $51,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SUV] 2026 Mercedes-Benz GLB 250. 신차, 흰색, AWD, 주차 패키지, 터보 엔진, 사각지대 보조장치,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8인치 알로이 휠 등. $63,7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SUV] 2026 Honda CR-V Sport. 7,689km. 회색, A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WiFi 핫스팟 등. $42,990.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5 Honda Civic Sport. 49,541km. 회색, FWD, 충돌방지 장치, 사각지대 모니터, 차선유지 보조장치, 후방 경고센서, 어댑티브 크루즈,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29,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6 Hyundai Palisade Preferred-Trend. 신차, 검은색, AWD,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루프, 열선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동시트, 크랙션 컨트롤 등. $57,3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전기차] 2026 Hyundai Kona Preferred. 신차, 회색, AWD, 내비게이션, 알로이 휠, 크루즈 컨트롤, 열선시트, 트랙션 컨트롤 등. $45,494. -던밸리노스 현대, 소피아김-
[승용차] 2026 Mercedes-Benz E 350. 신차, 흰색, AWD, 내비게이션, 가죽시트, 터보엔진, MBUX 듀얼스크린 시스템, 음성제어, 4도어 쿠페,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87,43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2 Toyota Corolla LE. 51,977km, 회색, FWD, 충돌 방지 시스템, 자동 상향등,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도로 표지판 정보, 블루투스 등. $22,99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SUV] 2022 Mercedes-Benz GLC 300. 64,254km. 흰색, AWD, 터보 엔진, 프리미엄 패키지,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패키지, 20인치 알로이 휠, MB 서티라이드. $66,611. -메이플 벤쯔, 안마리-
[전기차] 2026 Genesis GV60 Sport. 신차 주문가능. 세단, AWD, Nappa 가죽시트, 고속도로 드라이빙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17 스피커. $84,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스콧 조-
[하이브리드] 2026 Honda Civic Sport. 신차, 회색, FWD, 선루프,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38,322.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하이브리드] 2026 Toyota Prius Plug-In XSE. 신차, 주문가능, FWD, PHEV, 정부지원 프로그램가능(2,500불), 차선감지 센서, 도로표지판 정보, 후방카메라, 애플 안드로이드 지원, 열선시트 등. $Call.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승용차] 2026 Mercedes-Benz CLA 250. 신차, 은색, 터보엔진, 4도형 쿠페,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 스마트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죽시트,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52,180. -쏜힐 벤츠, 전완재-
[승용차] 2026 Genesis G90 Prestige. 신차 주문가능. AWD, 파노라믹 썬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Nappa 가죽시트. $118,150 부터. -제네시스 마캄, 숀 박-
[승용차] 2026 Toyota Corolla LE. 신차, 회색, FWD, 스마트 스톱, 도로표지판 안내, 후방 경고센서, 크루즈 컨트롤, 후방 카메라,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등. $31,178. -메이플 토요타, 레이먼드 오-
[전기차] 2024 Mercedes-Benz EQB 300. 3,600km, 데모, 흰색, 듀얼모터 AWD, 내비게이션, 능동 안전 시스템, 디지털 디스플레이, EPA 주행거리 356km 등. $49,880. -쏜힐 벤츠, 전완재-
[전기차] 2026 Lexus RZ 450e. 신차, 검은색, 듀얼모터 AWD,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사각지대 모니터, 도로 표지판 안내, 통풍 및 열선시트,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86,810. -렉서스 오브 번, 조동식-
[SUV] 2022 Mercedes-Benz GLE 350. 53,172km. 회색, 터보엔진, AWD, 내비게이션, 메모리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 사각지대 보조장치 등 $53,588. -쏜힐 벤츠, 전완재-
[SUV] 2025 Mercedes-Benz GLA 250. 17,689km. 흰색, AWD, 터보엔진, 8단 자동, 나이트 오브 사운드 에디션 패키지, 후방 카메라, 가죽시트, 투톤컬러, 19인치 알로이 휠, MB 서티라이드 등. $47,900. -메이플 벤쯔, 안마리-
[승용차] 2022 Honda Civic LX. 45,097km. 은색, FWD, 크루트 컨트롤, 열선시트,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원격시동,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등. $24,795. -미드타운 혼다, 김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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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23:18:11]

  사진출처:Youtube @Mark Carney   美, 막판에 조건 뒤집자 캐나다 협상 전격 중단…대표단 워싱턴서 철수트럼프 정부,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 상품에 50% 관세 강행…하키용품·와인·가구 등 타격카니 “받아들일 수 없는 주권 문제”…美 철강·유제품·전자제품·가전 등에 맞불 관세자동차·제3국 무역협정·불어 문화정책까지 충돌…“과거의 미국과 관계로 돌아가지 않는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협상이 막판에 전격 결렬되면서 양국이 사실상 전면적인 관세전쟁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2일 0시를 기해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 관세를 발효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즉각 맞불을 놨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하고 워싱턴에 파견된 캐나다 협상단에 귀국을 지시한 데 이어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달러 대 달러(dollar for dollar)’ 방식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공유하며 수십년간 자유무역 체제를 구축해온 두 나라가 이제 서로의 상품에 고율관세를 매기는 무역전쟁으로 접어든 것이다.   카니 총리는 협상 결렬의 책임을 미국 측의 ‘막판 조건 변경’에 돌렸다. 그는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지만 미국이 마지막 순간 제시한 조건들이 “불공정하고 경제성이 없으며 어떤 합의도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합의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었다”며 캐나다의 경제적 이익과 독립성, 주권을 훼손하는 협정에는 서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협상이 깨진 구체적인 이유도 공개됐다. 가장 민감한 쟁점 가운데 하나는 자동차 산업이었다. 미국은 캐나다산 자동차와 일부 자동차 부품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를 낮추는 대신 캐나다에 다른 분야의 양보를 요구했다. 그러나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 측은 막판에 중·대형 트럭 등을 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상당한 문제가 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포드가 온타리오주 오크빌 공장에서 생산하는 F-350·F-450·F-550과 GM의 실버라도 같은 차량이 새로운 관세 완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 카니 총리는 이런 조건이 장기적으로 캐나다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경제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큰 충돌은 캐나다가 다른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권리를 둘러싸고 발생했다.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은 협상 막판 캐나다가 제3국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는 내용까지 요구했다.   카니 총리는 이를 단순한 관세협상이 아니라 캐나다의 경제주권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캐나다가 지난 1년 동안 약 20개의 새로운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세계 각국과 무역시장을 확대하고 있는데 미국이 이를 제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하면서 결국 이것은 “주권의 문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문화와 불어 보호정책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것도 캐나다가 물러서지 않은 이유였다. 미국 측이 캐나다의 문화산업 지원과 프랑스어 보호정책 등에 문제를 제기하자 카니 총리는 이런 사안은 애초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핵심광물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이 캐나다산 핵심광물에 대한 우선권을 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우방국과 협력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 국가에 독점적인 접근권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협상은 21일 밤 사실상 파국을 맞았다. 카니 총리는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미국 무역장관과 재니스 샤렛 수석협상대표 등이 이끄는 협상단을 오타와로 복귀시켰다. 몇 시간 뒤인 22일 오전 0시1분 미국의 50% 관세가 발효됐다.   이번 조치는 약 280억 캐나다달러, 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출품에 적용된다. 이는 캐나다의 연간 대미 수출 가운데 약 5%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상 품목에는 하키 스틱을 비롯해 와인과 일부 식품, 가구,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기존에 미국이 부과하고 있던 철강·알루미늄·자동차·목재 관세에 이번 50% 관세까지 추가되면서 캐나다 수출기업의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캐나다도 즉각 반격을 선언했다. 카니 총리는 9월 8일부터 미국이 캐나다 상품에 부과한 관세와 동일한 규모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미국산 철강, 유제품, 전자제품, 가전제품, 펄프·종이와 농업 관련 제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품목과 세율은 정부가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관세 공격으로 피해를 보는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책도 예고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8개월 동안 이미 약 250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피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단순히 관세 몇 개가 추가되는 수준을 넘어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관계 자체가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카니 총리의 발언도 과거보다 훨씬 강경해졌다. 그는 “미국은 변했다”며 과거와 같은 양국 관계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사실상 접었다.   미국이 가장 가까운 동맹국에도 관세를 부과하고 거대한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대가를 요구하는 새로운 통상질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카니 정부의 판단이다.   캐나다 정치권도 일단 ‘팀 캐나다’로 결집하는 모습이다.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총리는 카니 정부의 강경 대응을 지지했고, BC주의 데이비드 이비 총리도 미국의 관세 공격에 맞서 캐나다가 단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니 총리는 22일 주·준주 총리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보복관세와 피해 산업 지원책을 논의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캐나다 내부의 주간 무역장벽 철폐도 더욱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복관세에는 대가가 따른다. 미국산 철강과 전자제품, 가전제품, 농산물 등에 관세가 붙으면 캐나다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도 오를 수 있다. 미국산 원재료와 부품에 의존하는 캐나다 제조업체의 생산비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무역전쟁은 미국 수출기업뿐 아니라 캐나다 가정의 장바구니와 기업의 생산비까지 압박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특히 온타리오 자동차·철강 산업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수차례 오가며 완성되는 자동차 공급망의 특성상 관세가 장기화하면 생산비 증가와 투자 축소, 감산과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면 이번 사태는 캐나다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미국 의존도 낮추기’ 전략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카니 정부는 이를 사실상 새로운 국가경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캐나다는 이미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등 미국 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약 15억명의 소비자 시장에 우대 접근권을 확보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올해 말까지 캐나다 기업들이 우대조건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외시장 규모를 현재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경제 통합도 중요해졌다. 연방정부는 각 주 사이에 남아 있는 규제와 무역장벽을 줄여 ‘하나의 캐나다 경제(One Canadian Economy)’를 만드는 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미국 시장이 불확실해진 만큼 캐나다 내부 시장부터 더 자유롭게 연결해야 한다는 논리다.   카니 정부는 약 5000억달러 규모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도 추진하면서 에너지와 핵심광물, 항만, 철도 등 미국 이외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협상 결렬은 캐나다에 고통스러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캐나다의 압도적으로 중요한 교역 상대국이다. 수십년 동안 하나의 경제권처럼 연결된 공급망을 단기간에 유럽이나 아시아로 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미국이 무역협상의 대가로 캐나다의 제3국 무역정책과 자동차 산업, 문화·언어정책까지 건드리기 시작한다면 단순히 관세 몇 %를 낮추기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 카니 정부의 판단이다. 그래서 카니 총리는 결국 협상장을 떠났다.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선택이다.   이제 첫 번째 분수령은 9월 8일이다. 미국이 50% 관세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캐나다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가 시작된다. 미국산 철강과 유제품,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에 새로운 관세가 붙고 그 충격은 기업에서 소비자에게까지 번질 수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수십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긴 비무장 국경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경제 파트너였다. 그러나 2026년 여름, 그 국경을 사이에 두고 이제 ‘관세에는 관세, 달러에는 달러’로 맞서는 무역전쟁이 시작됐다. 그리고 카니 총리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무역분쟁이 아니라 캐나다가 앞으로 “누가 우리의 경제적 미래를 결정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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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23:18:11]

  사진출처:Youtube @Mark Carney   美, 막판에 조건 뒤집자 캐나다 협상 전격 중단…대표단 워싱턴서 철수트럼프 정부,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 상품에 50% 관세 강행…하키용품·와인·가구 등 타격카니 “받아들일 수 없는 주권 문제”…美 철강·유제품·전자제품·가전 등에 맞불 관세자동차·제3국 무역협정·불어 문화정책까지 충돌…“과거의 미국과 관계로 돌아가지 않는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협상이 막판에 전격 결렬되면서 양국이 사실상 전면적인 관세전쟁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2일 0시를 기해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 관세를 발효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즉각 맞불을 놨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하고 워싱턴에 파견된 캐나다 협상단에 귀국을 지시한 데 이어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달러 대 달러(dollar for dollar)’ 방식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공유하며 수십년간 자유무역 체제를 구축해온 두 나라가 이제 서로의 상품에 고율관세를 매기는 무역전쟁으로 접어든 것이다.   카니 총리는 협상 결렬의 책임을 미국 측의 ‘막판 조건 변경’에 돌렸다. 그는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지만 미국이 마지막 순간 제시한 조건들이 “불공정하고 경제성이 없으며 어떤 합의도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합의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었다”며 캐나다의 경제적 이익과 독립성, 주권을 훼손하는 협정에는 서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협상이 깨진 구체적인 이유도 공개됐다. 가장 민감한 쟁점 가운데 하나는 자동차 산업이었다. 미국은 캐나다산 자동차와 일부 자동차 부품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를 낮추는 대신 캐나다에 다른 분야의 양보를 요구했다. 그러나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 측은 막판에 중·대형 트럭 등을 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상당한 문제가 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포드가 온타리오주 오크빌 공장에서 생산하는 F-350·F-450·F-550과 GM의 실버라도 같은 차량이 새로운 관세 완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 카니 총리는 이런 조건이 장기적으로 캐나다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경제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큰 충돌은 캐나다가 다른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권리를 둘러싸고 발생했다.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은 협상 막판 캐나다가 제3국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는 내용까지 요구했다.   카니 총리는 이를 단순한 관세협상이 아니라 캐나다의 경제주권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캐나다가 지난 1년 동안 약 20개의 새로운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세계 각국과 무역시장을 확대하고 있는데 미국이 이를 제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하면서 결국 이것은 “주권의 문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문화와 불어 보호정책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것도 캐나다가 물러서지 않은 이유였다. 미국 측이 캐나다의 문화산업 지원과 프랑스어 보호정책 등에 문제를 제기하자 카니 총리는 이런 사안은 애초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핵심광물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이 캐나다산 핵심광물에 대한 우선권을 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우방국과 협력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 국가에 독점적인 접근권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협상은 21일 밤 사실상 파국을 맞았다. 카니 총리는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미국 무역장관과 재니스 샤렛 수석협상대표 등이 이끄는 협상단을 오타와로 복귀시켰다. 몇 시간 뒤인 22일 오전 0시1분 미국의 50% 관세가 발효됐다.   이번 조치는 약 280억 캐나다달러, 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출품에 적용된다. 이는 캐나다의 연간 대미 수출 가운데 약 5%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상 품목에는 하키 스틱을 비롯해 와인과 일부 식품, 가구,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기존에 미국이 부과하고 있던 철강·알루미늄·자동차·목재 관세에 이번 50% 관세까지 추가되면서 캐나다 수출기업의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캐나다도 즉각 반격을 선언했다. 카니 총리는 9월 8일부터 미국이 캐나다 상품에 부과한 관세와 동일한 규모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미국산 철강, 유제품, 전자제품, 가전제품, 펄프·종이와 농업 관련 제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품목과 세율은 정부가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관세 공격으로 피해를 보는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책도 예고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8개월 동안 이미 약 250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피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단순히 관세 몇 개가 추가되는 수준을 넘어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관계 자체가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카니 총리의 발언도 과거보다 훨씬 강경해졌다. 그는 “미국은 변했다”며 과거와 같은 양국 관계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사실상 접었다.   미국이 가장 가까운 동맹국에도 관세를 부과하고 거대한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대가를 요구하는 새로운 통상질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카니 정부의 판단이다.   캐나다 정치권도 일단 ‘팀 캐나다’로 결집하는 모습이다.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총리는 카니 정부의 강경 대응을 지지했고, BC주의 데이비드 이비 총리도 미국의 관세 공격에 맞서 캐나다가 단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니 총리는 22일 주·준주 총리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보복관세와 피해 산업 지원책을 논의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캐나다 내부의 주간 무역장벽 철폐도 더욱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복관세에는 대가가 따른다. 미국산 철강과 전자제품, 가전제품, 농산물 등에 관세가 붙으면 캐나다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도 오를 수 있다. 미국산 원재료와 부품에 의존하는 캐나다 제조업체의 생산비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무역전쟁은 미국 수출기업뿐 아니라 캐나다 가정의 장바구니와 기업의 생산비까지 압박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특히 온타리오 자동차·철강 산업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수차례 오가며 완성되는 자동차 공급망의 특성상 관세가 장기화하면 생산비 증가와 투자 축소, 감산과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면 이번 사태는 캐나다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미국 의존도 낮추기’ 전략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카니 정부는 이를 사실상 새로운 국가경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캐나다는 이미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등 미국 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약 15억명의 소비자 시장에 우대 접근권을 확보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올해 말까지 캐나다 기업들이 우대조건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외시장 규모를 현재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경제 통합도 중요해졌다. 연방정부는 각 주 사이에 남아 있는 규제와 무역장벽을 줄여 ‘하나의 캐나다 경제(One Canadian Economy)’를 만드는 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미국 시장이 불확실해진 만큼 캐나다 내부 시장부터 더 자유롭게 연결해야 한다는 논리다.   카니 정부는 약 5000억달러 규모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도 추진하면서 에너지와 핵심광물, 항만, 철도 등 미국 이외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협상 결렬은 캐나다에 고통스러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캐나다의 압도적으로 중요한 교역 상대국이다. 수십년 동안 하나의 경제권처럼 연결된 공급망을 단기간에 유럽이나 아시아로 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미국이 무역협상의 대가로 캐나다의 제3국 무역정책과 자동차 산업, 문화·언어정책까지 건드리기 시작한다면 단순히 관세 몇 %를 낮추기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 카니 정부의 판단이다. 그래서 카니 총리는 결국 협상장을 떠났다.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선택이다.   이제 첫 번째 분수령은 9월 8일이다. 미국이 50% 관세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캐나다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가 시작된다. 미국산 철강과 유제품,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에 새로운 관세가 붙고 그 충격은 기업에서 소비자에게까지 번질 수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수십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긴 비무장 국경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경제 파트너였다. 그러나 2026년 여름, 그 국경을 사이에 두고 이제 ‘관세에는 관세, 달러에는 달러’로 맞서는 무역전쟁이 시작됐다. 그리고 카니 총리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무역분쟁이 아니라 캐나다가 앞으로 “누가 우리의 경제적 미래를 결정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2026-08-21 13:50:52]

    CBC캡처   트럼프 “캐나다와 합의했다”, 카니는 “합의 향해 가는 중” 신중美, 200억달러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 사흘 연기. 22일 0시1분 새 시한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 인하 가능성, 美 위스키·와인 캐나다 매장 복귀가 핵심 조건카니, 주총리들에게 미국산 주류 판매 재개 요청. “낙농 공급관리제는 지킨다”   미국과 캐나다가 양국 경제를 다시 뒤흔들 수 있었던 대규모 관세전쟁을 막기 위한 막판 협상에서 사실상 합의 단계에 접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예고했던 50% 관세를 시행 직전 사흘간 전격 연기한 가운데 미국은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캐나다는 보복 조치의 상징이었던 미국산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를 다시 매장에 진열하는 방안이 핵심 교환조건으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캐나다와 합의했다”고 선언했지만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아직 세부사항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협상이 최종 타결될 경우 지난해부터 양국 관계를 얼어붙게 했던 무역전쟁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CBC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협상단은 20일 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와 미국산 주류의 캐나다 시장 복귀 등을 놓고 최종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미국은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발효를 불과 2시간가량 앞두고 이를 사흘 연기했다. 새로운 시한은 22일 토요일 오전 0시1분(미 동부시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캐나다와 매우 좋은 대화를 했고 합의에 도달했다”며 양국 모두에게 “매우 공정한” 합의라고 주장했다. 그는 캐나다가 다른 국가보다 높은 관세를 부담하고 있었다며 일부 관세를 다른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출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표현은 다소 달랐다. 카니 총리는 양국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협상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며 “합의를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미국 무역장관 역시 워싱턴에서 협상을 마치고 오타와로 돌아온 뒤 “해야 할 중요한 작업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측 수석협상대표 재니스 샤렛도 세부 문구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상의 최대 관심사는 캐나다 경제의 핵심 산업인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얼마나 낮아지느냐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는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분야에서 미국의 관세 인하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정확한 세율과 적용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관세율뿐 아니라 캐나다·미국·멕시코협정(CUSMA·미국명 USMCA)의 원산지 규정을 충족하는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을 어떻게 취급할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남아 있다.   캐나다 자동차업계에는 생존이 걸린 문제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에 현재 논의되는 수준의 관세를 장기간 적용할 경우 기존 차량 모델의 생산주기가 끝나는 시점부터 캐나다 공장의 경쟁력이 급격히 떨어져 일부 생산시설이 폐쇄될 수도 있다고 경고해왔다.   철강과 알루미늄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고율 관세가 장기화하면서 캐나다 생산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크게 잃었다. 따라서 이번 협상에서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실질적으로 낮아질 경우 온타리오 철강업계와 퀘벡 알루미늄업계를 비롯한 캐나다 제조업에는 상당한 숨통이 트일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이 양보만 하는 것은 아니다. 워싱턴이 캐나다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안이 미국산 술의 캐나다 매장 복귀다.   캐나다 10개 주 가운데 8개 주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산 주류의 판매를 금지하거나 제한해왔다. 특히 온타리오주는 정부가 운영하는 LCBO 매장에서 미국산 위스키와 와인, 맥주 등을 철수시켰다.    AP에 따르면 LCBO는 미국산 제품 철수 전 연간 약 10억 캐나다달러(미화 약 7억2300만달러) 상당의 미국 제품을 판매했던 거대 구매처다.   미국 주류업계가 받은 충격도 상당했다. 미국 증류주협회에 따르면 캐나다로 향하는 미국산 증류주 수출은 70% 이상 감소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캐나다 주정부의 주류 판매 제한을 철폐하는 것이 단순히 위스키 몇 병을 더 판매하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 농업과 제조업, 주류산업의 시장 접근권을 회복하는 상징적인 사안이 된 것이다.   카니 총리는 19일 각 주 총리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미국산 주류를 다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서스캐처원주의 스콧 모 총리는 회의 후 카니 총리가 일부 주정부가 시행한 미국산 제품 조달 규정, 특히 미국산 술과 관련한 조치를 가까운 시일 안에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노바스코샤주의 팀 휴스턴 총리도 이 요구가 “협상 테이블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최종 합의가 이뤄진다면 미국산 주류 판매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여기에는 캐나다 연방제 특유의 문제가 있다. 카니 총리가 미국과 합의하더라도 연방정부가 각 주에 “미국산 술을 다시 팔라”고 명령할 수는 없다. 주류 유통과 판매는 상당 부분 주정부 관할이기 때문이다. 결국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를 비롯한 각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미국산 주류 판매 재개를 결정해야 한다.   또 하나의 문제는 미국산 술이 매장에 돌아온다고 해서 캐나다 소비자들이 다시 구매할 것이냐는 점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반복적인 발언 등에 반발해 캐나다에서는 미국산 제품을 피하고 캐나다산을 구매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됐다. 미국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휴스턴 노바스코샤 총리는 미국산 술을 다시 매장에 올리는 것과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로 말했다. 즉 정부 간 무역전쟁이 끝나더라도 소비자들의 감정까지 곧바로 회복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이 지속적으로 문제 삼아온 캐나다의 낙농시장도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다.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의 유제품 시장 접근 규정이 미국 농민들에게 불공정하다고 주장해왔다. 미국은 특히 일정 물량의 유제품을 낮은 관세로 캐나다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한 관세할당제(TRQ)의 운영방식을 문제 삼아왔다.   백악관은 캐나다가 낙농 분야에서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캐나다 정부는 공급관리제(supply management) 자체는 유지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르블랑 장관은 캐나다의 공급관리 시스템은 “완전히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산 유제품이 무관세 또는 낮은 관세로 들어올 수 있는 할당량 운영방식에서는 일부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캐나다산 목재 문제는 상대적으로 전망이 어둡다. 협상 소식통은 연목(softwood lumber) 분야에서 의미 있는 관세 완화를 얻어낼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BC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협상의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50% 관세 폭탄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이 실제로 이를 시행할 경우 약 200억달러 상당, 캐나다 전체 대미 수출의 약 5%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하키스틱 같은 소비재부터 의료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나다산 상품이 대상이 될 수 있었다.   캐나다 경제에서 미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충격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캐나다 상품 수출의 약 72%가 미국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미국에서도 높은 관세는 결국 수입업체가 부담하고 일부 비용이 소비자가격에 전가될 수 있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도 정치적 부담이 될 수 있다.   결국 양국 모두 전면적인 관세전쟁을 피해야 할 이유가 있는 셈이다. 캐나다는 철강·알루미늄·자동차 산업과 일자리를 보호해야 하고 미국은 캐나다 시장에서 농산물과 주류 등 미국 제품의 접근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관세에 따른 자국 소비자의 가격 부담도 최소화해야 한다.   이번 합의가 최종 타결되면 더 큰 협상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북미 자유무역의 기본 틀인 USMCA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멕시코와는 이미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 캐나다와의 당면 관세분쟁이 해결되면 미국과 캐나다도 보다 광범위한 무역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합의가 끝났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했다”고 말했지만 카니 총리는 “합의를 향해 가고 있다”고 표현했고, 세부적인 관세율과 자동차 원산지 규정, 미국산 주류의 판매 재개 방식 등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새로운 시한은 22일 오전 0시1분이다. 앞으로 남은 협상에서 캐나다가 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를 얼마나 낮추느냐, 그리고 그 대가로 미국에 무엇을 내주느냐가 최종 합의의 성패를 가르게 된다. 특히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의외로 무역협정 문서가 아니라 동네 주류매장의 진열대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 무역전쟁의 상징처럼 매장에서 사라졌던 미국산 버번과 위스키, 와인이 다시 진열되는 순간, 캐나다와 미국의 관세전쟁도 일단 휴전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가장 현실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칼럼

[2026-08-21 13:55:20]

    노선별 살펴보기   레이크쇼어 웨스트 (Lakeshore West)   토론토 도심에서 나이아가라까지 이어지는 레이크쇼어 웨스트 노선은 연간 1,770만 명이 이용해 GO 전체 노선 중 이용객이 가장 많습니다(전체의 25.8 %). 노선 길이도 가장 깁니다. 토론토 도심에서 약 130km 떨어진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의 주택은 GO 철도망 전체에서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해밀턴은 콘도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반대로 가장 비싼 콘도와 단독주택은 각각 미시소가와 오크빌의 워터프론트 지역에서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노선이 GTA에서 가장 극단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끝에는 오크빌 • 미시소가의 프리미엄 워터프론트가, 반대쪽 끝에는 나이아가라의 상대적 저가 매물이 함께 걸려 있으니, 예산과 통근 시간을 놓고 정말 다양한 선택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노선입니다.   레이크쇼어 이스트 (Lakeshore East)   온타리오 호수 동쪽 연안을 따라 토론토 도심과 피커링, 아작스, 휘트비, 오샤와의 워터프론트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연간 1,370만 명(전체의 20%)이 이용합니다. 콘도와 단독주택 모두 메인-댄포스 역 인근이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저렴한 콘도를 찾으신다면 길드우드나 스카버러 역 인근을, 저렴한 단독주택은 더럼 칼리지 인근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 노선의 매력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느껴집니다. 워터프론트라는 입지 프리미엄이 있는데도 서쪽 레이크쇼어에 비해 가격 부담이 훨씬 적어서, 실거주 목적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구간입니다.   밀턴 (Milton)   GO 전체 이용의 10건 중 1건(연간 700만 명, 10.2% )이 발생하는 밀턴 노선은 토론토, 필, 핼턴 세 개 지역을 연결합니다. 약 50km 길이에 9개 역이 있는 이 노선에서는 세 지역 모두에서 최고가 • 최저가 지역이 골고루 나타났습니다. 세 개 지자체에 걸쳐 있다 보니 같은 노선 안에서도 시청 정책이나 개발 속도에 따라 가격 흐름이 갈리는 게 흥미로운데,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밀턴 노선은 젊은 맞벌이 가구분들이 특히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편입니다.   리치몬드힐 (Richmond Hill)   7개 GO 노선 중 정차역이 가장 적고 연간 이용객도 가장 적습니다(250만 명, 3.6%). 대체로 리치몬드힐 방향으로 갈수록 가격 접근성이 개선되는 편이지만, 마캄에 위치한 랑스타프(Langstaff) 지역은 이 노선에서 콘도 가격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리올역 인근은 이 노선뿐 아니라 GO 철도망 전체에서 단독주택 최고가 지역입니다. 저는 이 노선을 볼 때마다 “이용객이 적다고 저평가된 노선은 아니다”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오히려 노스욕 오리올 인근처럼 이미 최상위 프리미엄이 형성된 지역이 섞여 있어서, 배차 간격이 상대적으로 뜸한데도 가격 방어력은 GTA에서 손꼽힐 정도로 탄탄합니다.   스타우프빌 (Stouffville)   10개 역으로 구성된 스타우프빌 노선은 연간 390만 명(5.7%)이 이용하며, 토론토 북쪽 마캄을 지나 휘트처치-스타우프빌까지 이어집니다. 이 노선에서는 대체로 스카버러 인근이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마캄이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스카버러 쪽 매물을 자주 안내해 드리는 입장에서 보면, 이 노선은 아직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마캄과의 접근성 대비 현재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어서, 중장기로 접근하시는 실수요자분들께는 관심 있게 지켜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리 (Barrie)   11개 역으로 구성된 배리 노선은 연간 460만 명( 6.7%)이 이용합니다. GTA 북쪽에 위치한 배리는 오랫동안 토론토발 구매자들을 끌어들여 왔고, 집값도 토론토보다 꾸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100km가 넘는 이 노선에서 콘도와 단독주택 모두 가장 저렴한 지역은 배리 그 자체이며, 노선 중간 지점의 오로라(콘도)와 킹시티(단독주택)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리는 제가 상담 중에“통근이 부담스럽지 않겠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재택• 하이브리드 근무가 늘면서 이 거리를 감당하실 수 있는 분들이 꽤 늘었다는 걸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키치너 (Kitchener)   연간 800만 명(11.7%)이 이용하는 키치너 노선은 배리 노선과 비슷한 거리를 운행하며, 브램턴, 궬프, 키치너를 연결하는 핵심 노선입니다. 콘도와 단독주택 모두 키치너 시내가 가장 저렴하고, 토론토 서쪽 끝 지역이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노선에서는 콘도 가격 하락 폭이 가장 두드러졌는데, 맬튼 지역은 1년 새 26% 하락한 $503,000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 하락 폭을 보면서 조금 놀랐습니다. 같은 GO 노선 안에서도 이 정도로 단기간에 가격이 빠질 수 있다는 건, 콘도 시장이 지역별로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맬튼 인근 콘도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지금이 오히려 협상 여지가 큰 시점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이번 분석이 보여주는 흐름은 뚜렷합니다. GO 역과 가까운 콘도는 전체 시장 침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있는 반면, 노선과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는 점입니다. 특히 콘도 구매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라면 같은 노선 안에서도 역별로 가격 흐름이 크게 엇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단독주택은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가격 부담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어서, 통근 시간과 예산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구매자들에게는 여전히 GO 노선 자체가 유효한 탐색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역과 가깝다고 해서 모든 조건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노선별 배차 간격, 통근 소요시간, 향후 개발 계획 등을 함께 살펴야 실제 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데이터를 보면서,“역세권”이라는 말 하나로 뭉뚱그리기보다는 노선별 성격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게 훨씬 현명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셰프로 일하면서 배운 게 있다면, 좋은 재료도 어디서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건데요, 부동산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GO 노선이라도 역마다, 동네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으니,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그 안의 맥락을 함께 짚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번 컬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9 12:53:36]

    최근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비자 인터뷰 직후 큰 혼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대사관에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치고 영사가 여권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후 비자 상태 조회 사이트를 확인해 보면 ‘Refused(거절)’라는 단호한 메시지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최근 변경된 미국 비자심사 트렌드와 올바른 비자 상태 확인 방법, 그리고 인터뷰 시 영사가 건네는 다양한 종류의 레터가 의미하는 바를 상세히 짚어본다. 우선 인터뷰 후 영사가 여권을 대사관에 보관했음에도 조회 결과가 ‘Refused’로 표시된다면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는 최종적인 거절이 아니라 비자 발급을 위한 마지막 절차 중 하나인 추가 행정 검토가 진행 중임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을 기점으로 미국 비자 심사 절차가 대폭 강화되면서,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한 심층 검토가 본격적으로 확대되었다. 과거에는 인터뷰 당일의 질의응답과 서류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많은 비자 신청자들이 별다른 추가 서류 제출 요청이 없더라도 인터뷰 이후에 SNS 계정 확인을 포함한 추가 검토 절차를 거치고 있다.   바로 이 행정 검토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전산 시스템상의 상태가 일시적으로‘Re-fused’로 표기되는 것이다.   이러한 행정 검토 단계에서 지원자의 목적과 과거 기록에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통상적으로 1주에서 2주 내에 상태가 긍정적으로 변경되며 비자 발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비자 신청서인 DS-160을 작성할 때 본인 소유의 모든 SNS 계정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의로 누락하거나 비공개로 설정해 둘 경우 심사가 지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자 심사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는 모든 SNS 계정을 공개 상태로 유지하기를 권장한다.   본인의 비자 진행 상황을 추적하려면 미국 국무부의 공식 비자 상태 조회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비이민 비자를 선택하고 대사관 위치와 신청서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일시적인 ‘Refused’ 상태가 지난 다음 심사가 무사히 통과되면 비자 인쇄 대기 상태인 ‘Approved(승인)’로 바뀌며, 이후 지정 택배사로 여권이 인계되면 최종적으로 ‘Iss- ued(발급 완료)’상태로 변경된다.   한편, 인터뷰 현장에서 영사가 여권을 돌려주며 특정 색상의 종이를 건네는 경우가 있다.   이 레터의 색상에 따라 현재 본인의 비자 상태와 향후 대처 방법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는 국가의 대사관에 따라 다른 색깔의 레터를 사용하므로 레터 색깔만으로 비자심사 결과를 짐작하지 말고 반드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실질적인 비자 거절의 경우는 학업 외에 미국에 영구 체류할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었거나 재정적 기반이 부족한 경우이므로 서류를 전면 보강하여 재신청해야 하는 경우이다.   반면추가 행정 검토 대상임을 의미하는 레터도 있다. 앞서 설명한 SNS 검토처럼추가적인 신원 조회가 필요할 때 발급되며, 영사가 여권을 보관 중이라면 단순히 심사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이므로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   행정 검토에 해당하는 레터를 받는다면 당황하지 않고 명시된 부족한 서류를 정확히 준비하여 지정된 방식에 따라 대사관으로 발송하면 심사가 재개된다.   미국 비자 심사는 시대의 흐름과 보안 기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당장 화면에 나타난 ‘Refused’라는 단어에 불안해하기보다는, 이처럼 강화된 대사관의 행정 처리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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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23:18:11]

  사진출처:Youtube @Mark Carney   美, 막판에 조건 뒤집자 캐나다 협상 전격 중단…대표단 워싱턴서 철수트럼프 정부,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 상품에 50% 관세 강행…하키용품·와인·가구 등 타격카니 “받아들일 수 없는 주권 문제”…美 철강·유제품·전자제품·가전 등에 맞불 관세자동차·제3국 무역협정·불어 문화정책까지 충돌…“과거의 미국과 관계로 돌아가지 않는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협상이 막판에 전격 결렬되면서 양국이 사실상 전면적인 관세전쟁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2일 0시를 기해 약 28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 관세를 발효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즉각 맞불을 놨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하고 워싱턴에 파견된 캐나다 협상단에 귀국을 지시한 데 이어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달러 대 달러(dollar for dollar)’ 방식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공유하며 수십년간 자유무역 체제를 구축해온 두 나라가 이제 서로의 상품에 고율관세를 매기는 무역전쟁으로 접어든 것이다.   카니 총리는 협상 결렬의 책임을 미국 측의 ‘막판 조건 변경’에 돌렸다. 그는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지만 미국이 마지막 순간 제시한 조건들이 “불공정하고 경제성이 없으며 어떤 합의도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합의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었다”며 캐나다의 경제적 이익과 독립성, 주권을 훼손하는 협정에는 서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협상이 깨진 구체적인 이유도 공개됐다. 가장 민감한 쟁점 가운데 하나는 자동차 산업이었다. 미국은 캐나다산 자동차와 일부 자동차 부품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를 낮추는 대신 캐나다에 다른 분야의 양보를 요구했다. 그러나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 측은 막판에 중·대형 트럭 등을 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상당한 문제가 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포드가 온타리오주 오크빌 공장에서 생산하는 F-350·F-450·F-550과 GM의 실버라도 같은 차량이 새로운 관세 완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 카니 총리는 이런 조건이 장기적으로 캐나다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경제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큰 충돌은 캐나다가 다른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권리를 둘러싸고 발생했다.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은 협상 막판 캐나다가 제3국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는 내용까지 요구했다.   카니 총리는 이를 단순한 관세협상이 아니라 캐나다의 경제주권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캐나다가 지난 1년 동안 약 20개의 새로운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세계 각국과 무역시장을 확대하고 있는데 미국이 이를 제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하면서 결국 이것은 “주권의 문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문화와 불어 보호정책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것도 캐나다가 물러서지 않은 이유였다. 미국 측이 캐나다의 문화산업 지원과 프랑스어 보호정책 등에 문제를 제기하자 카니 총리는 이런 사안은 애초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핵심광물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이 캐나다산 핵심광물에 대한 우선권을 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우방국과 협력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 국가에 독점적인 접근권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협상은 21일 밤 사실상 파국을 맞았다. 카니 총리는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미국 무역장관과 재니스 샤렛 수석협상대표 등이 이끄는 협상단을 오타와로 복귀시켰다. 몇 시간 뒤인 22일 오전 0시1분 미국의 50% 관세가 발효됐다.   이번 조치는 약 280억 캐나다달러, 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출품에 적용된다. 이는 캐나다의 연간 대미 수출 가운데 약 5%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상 품목에는 하키 스틱을 비롯해 와인과 일부 식품, 가구,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기존에 미국이 부과하고 있던 철강·알루미늄·자동차·목재 관세에 이번 50% 관세까지 추가되면서 캐나다 수출기업의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캐나다도 즉각 반격을 선언했다. 카니 총리는 9월 8일부터 미국이 캐나다 상품에 부과한 관세와 동일한 규모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미국산 철강, 유제품, 전자제품, 가전제품, 펄프·종이와 농업 관련 제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품목과 세율은 정부가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관세 공격으로 피해를 보는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책도 예고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8개월 동안 이미 약 250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피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단순히 관세 몇 개가 추가되는 수준을 넘어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관계 자체가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카니 총리의 발언도 과거보다 훨씬 강경해졌다. 그는 “미국은 변했다”며 과거와 같은 양국 관계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사실상 접었다.   미국이 가장 가까운 동맹국에도 관세를 부과하고 거대한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대가를 요구하는 새로운 통상질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카니 정부의 판단이다.   캐나다 정치권도 일단 ‘팀 캐나다’로 결집하는 모습이다.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총리는 카니 정부의 강경 대응을 지지했고, BC주의 데이비드 이비 총리도 미국의 관세 공격에 맞서 캐나다가 단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니 총리는 22일 주·준주 총리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보복관세와 피해 산업 지원책을 논의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캐나다 내부의 주간 무역장벽 철폐도 더욱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복관세에는 대가가 따른다. 미국산 철강과 전자제품, 가전제품, 농산물 등에 관세가 붙으면 캐나다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도 오를 수 있다. 미국산 원재료와 부품에 의존하는 캐나다 제조업체의 생산비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무역전쟁은 미국 수출기업뿐 아니라 캐나다 가정의 장바구니와 기업의 생산비까지 압박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특히 온타리오 자동차·철강 산업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수차례 오가며 완성되는 자동차 공급망의 특성상 관세가 장기화하면 생산비 증가와 투자 축소, 감산과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면 이번 사태는 캐나다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미국 의존도 낮추기’ 전략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카니 정부는 이를 사실상 새로운 국가경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캐나다는 이미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등 미국 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약 15억명의 소비자 시장에 우대 접근권을 확보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올해 말까지 캐나다 기업들이 우대조건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외시장 규모를 현재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경제 통합도 중요해졌다. 연방정부는 각 주 사이에 남아 있는 규제와 무역장벽을 줄여 ‘하나의 캐나다 경제(One Canadian Economy)’를 만드는 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미국 시장이 불확실해진 만큼 캐나다 내부 시장부터 더 자유롭게 연결해야 한다는 논리다.   카니 정부는 약 5000억달러 규모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도 추진하면서 에너지와 핵심광물, 항만, 철도 등 미국 이외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협상 결렬은 캐나다에 고통스러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캐나다의 압도적으로 중요한 교역 상대국이다. 수십년 동안 하나의 경제권처럼 연결된 공급망을 단기간에 유럽이나 아시아로 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미국이 무역협상의 대가로 캐나다의 제3국 무역정책과 자동차 산업, 문화·언어정책까지 건드리기 시작한다면 단순히 관세 몇 %를 낮추기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 카니 정부의 판단이다. 그래서 카니 총리는 결국 협상장을 떠났다.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선택이다.   이제 첫 번째 분수령은 9월 8일이다. 미국이 50% 관세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캐나다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가 시작된다. 미국산 철강과 유제품,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에 새로운 관세가 붙고 그 충격은 기업에서 소비자에게까지 번질 수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수십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긴 비무장 국경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경제 파트너였다. 그러나 2026년 여름, 그 국경을 사이에 두고 이제 ‘관세에는 관세, 달러에는 달러’로 맞서는 무역전쟁이 시작됐다. 그리고 카니 총리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무역분쟁이 아니라 캐나다가 앞으로 “누가 우리의 경제적 미래를 결정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뉴스/사진: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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